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는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찾아보는 3번의 주민 모임을 가졌습니다.
자은동 천년나무 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공동체'와
웅동 공동체가 함께 주민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공동체 교육을 통해
서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가 세운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체 모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문의) 지역사회이음팀 055-540-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