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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 바란다!!(인터뷰)
지난 10월 5일
'창원시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취업지원반 훈련생이자 햇빛촌 배우인 한보란씨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장애인도 일을 할 수 있고
꿈을 꾸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차별없는 창원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한 한보란씨의 영상은
향후 창원TV와 창원시 SNS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보란씨의 바람처럼 차별없는 창원시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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