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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장애이해학교 실시
진해지역 사프론 소속 프론티어 66명에게 이들에 나누어 청소년장애이해학교를 실시했습니다.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장애체험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이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옆 친구가 나와 다르듯 다른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청소년인권서포터즈가 직접 진행한 장애체험에 참여한 프론티어들이 또래의 누나가 진행하는 것이 보기 좋고 더 와닿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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