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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깨는 온도 36.5'

22년 2월 22일 today(two day) 

우리동네, 우리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언어, 올바른 사용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해구청 앞마당에서 진행하였답니다.

'장애인'의 반댓말은 '비장애인' 입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일반인' 입니다. 그리고 모두 '사람' 입니다.

의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알아보고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여

언어가 주는 명확한 전달이 지역사회로 전파가 되어 작은 변화가 일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해를 대표하는 관공서인 진해구청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