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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찾아가는 장애이해 켐페인 진행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10월 15일 웅동나눔장터가 첫 개장하였고 웅동지역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 중인 웅동공동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웅동나눔장터 목적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해 '시각장애인의 이해' 의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준 행사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 주민들과 잘 살아가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해가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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