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박미희 자원봉사자님과

메가보트(https://naver.me/Gh8MxYQ6 경남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399-7) 대표님의

마음 나눔 덕분에

지난 9월 21일 수요일,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윤슬의 한 가운데에서

행복하게 요트를 즐겼습니다.

“요트를 처음 타봤어요, 정말 신나요!”

“가슴이 두근두근, 행복해요!”

난생처음 요트를 체험한 센터의 가장 큰 형님은

보트에 앉아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이용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박미희 자원봉사자님과

메가보트 대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