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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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22회 작성일 22-05-19 12:59

* 파쳄(pacem)은 평화를 뜻하는 라틴어입니다.
* 파쳄합창단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합창단으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PROFILE - 지휘자
구분	성명	세부내용
지휘자	이영령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독일/라이프찌히 국립음악대학원 졸업 프랑스/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대학원 성악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동대학원 바로크 성악 최고 연주자 과정 수료 이영령 성악연구소 소장 현) 경남예술고등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외래교수 #연주활동 및 경력 독일/라이프찌히/'오페라 하우스/전속 솔리스트 활약 등

#1. 평화를 노래하다
우리의 노래는 인류가 갈등에서 벗어나 서로 화합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2. 소통과 공감
장애인-비장애인, 장애유형, 세대에 상관없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하모니로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 합니다

Q1. 저는 청각장애인이라 노래를 못합니다.: A1. 파쳄합창단은 만18세 이상 ? 65세 미만 지역주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파쳄합창단이 특별한 이유는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청각장애인이라면 수화로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단, 개별오디션 및 면접을 통과하셔야 해요^^
Q2. 오디션은 어떻게 진행되며,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2. 오디션은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3분 이내 자유곡과 함께 간단한 면접이 진행됩니다. 음악적 기량이 뛰어나면 너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감, 성실함, 열린 마음을 가지신 분들도 자신있게 도전 하세요
Q3. 단원이 되면 어떠한 활동을 하게 되나요?: A3. 매주 목요일 10시에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수업이 진행되며, 내 외부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Q4. 궁금한 점은 어디로 문의하면 될까요?: A4.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가족문화지원팀 540-0440으로 언제든 문의주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두드리세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