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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저희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는 '우리 모두 다 같이 사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8회기 진행으로 [시간이 멈춘 사진관] ‘정우준’ 작가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참여자에게 문화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뿐만 아니라 촬영에 대한 에티켓까지 배웠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에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함께해 준 정우준 작가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  활동 영상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