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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토크 콘서트 ‘사례관리 실천 즐거워지다. 소통up·역량up’
사례관리 토크 콘서트 ‘사례관리 실천 즐거워지다. 소통up·역량up’
진해장애인복지관 장애인사례관리센터는 지난 11월 15(수) 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사업 ‘사례관리 실천이 즐거워지다. 소통up.역량 up’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실시 하였다.경남지역의 사례관리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사례관리 토크 콘서트는
사례관리에 대한 가치, 실천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사례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진해장애인복지관 김미선 팀장이 맡고, 패널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김영습 과장, 김제사회복지관 정수현 과장이 참여하였다.
이번 사례관리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 동료 사례관리자간의 교류로 사례관리자의 가치, 정체성, 사례관리 실천방법 등을 함께 고민하고 나눔으로써, 업무에 따른 소진을 예방하고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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