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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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2-06-30 11:54

진해장애인복지관 칸타빌레 실내악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장애인 7명과 비장애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정림 단장님과 성흔주 부단장님께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piano piano'는 이탈리아어로 '천천히 천천히'라는 뜻입니다.

배우고 익히는데 더딜 수는 있어도 그들만이 가진, 그들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악기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고 오로지 연주만으로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순서>

1. A Mozart Mix

2. 네모의 꿈

3. 캐리비안의 해적

4. Mamma mia

5. 아리랑 디워